안성시 드림스타트팀-학원 7곳-학습지 업체 3곳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5-17 07: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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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오왕석 기자] 경기 안성시 드림스타트팀에서는 오는 12월까지 학원 7곳과 학습지 업체 3곳과 손잡고 드림스타트 아동 40명을 대상으로 '학원, 학습지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 사업은 지역내 학원 및 학습지 업체 10곳에서 일부 재능기부를 통해 진행되는 것으로, 2013년 시작해 3년간 추진돼오고 있다.

드림스타트팀에 따르면 올해도 후원을 통해 아동에게 자기주도적 학습 습관을 형성하고 잠재능력을 발굴하기 위해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학원과 학습지의 재능기부가 아동에게 꿈과 희망을 키워나갈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드림스타트팀은 아동의 양육여건과 출발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대상 아동(임산부, 0~만12세) 및 가족의 욕구와 문제를 파악해 4개 분야(신체, 정서, 인지, 가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주기적 모니터링을 통해 지역자원을 발굴·관리하며 소외되지 않는 생활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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