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상반기 현안업무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안종식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5-15 14:5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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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5만명 회복·농기센터 청사 신축 논의

[보성=안종식 기자]전남 보성군은 최근 군청 소회의실에서 '2016년 상반기 현안업무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군정 전반에 대한 총체적인 중간점검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보고회에서는 민선6기 핵심사업을 특별 관리하고자 주요 현안 92개 사업과 농어업예산 45% 확보 방안에 대해 추진에 따른 문제점과 대책, 사업추진 과정에서 어려움이 있거나 부진한 사업, 대규모 추진사업 등을 면밀히 분석·점검해 부서 간 협업행정을 강화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했다.

주요 현안사업으로는 ▲인구 5만명 회복 운동 ▲노인 맞춤형 일자리 창출 ▲농업기술센터 청사 신축 ▲보성 열선루 중건사업 ▲국민체육센터 건립사업 ▲친환경농업 기반구축사업 ▲예당습지 생태공원 조성 사업 ▲해양(율포)종합휴양지 조성사업 ▲벌교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녹차골 보성향토시장 주차환경개선사업 ▲소규모 택지조성기반사업 ▲호남정맥 숲속캠핑장 조성 ▲6차 산업화 지구조성사업 ▲고품질 보성차 생산시설 현대화 ▲농어업예산 45% 확보 방안 등이며, 현안사업을 공유하고 업무 추진의 효율을 높이고자 집중적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이용부 군수는 “민선6기 2년차 후반기로 현안사업에 대해 실과소장을 중심으로 모든 역량을 집중해 가시적인 성과창출에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주문하면서 “모든 공직자는 맡은 바 직무에 충실하면서 사업을 꼼꼼히 검토하여 내실 있는 군정수행을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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