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신북파출소, 치안소외지역 방문, 치안서비스 제공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5-14 11: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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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주민의 참여치안 활성화 홍보, 생필품 전달, 보건소 의료서비스 등
[영암=정찬남 기자]전남 영암경찰서 신북파출소는 보건소와 함께 지난 12일, 원거리로 인한 치안서비스 소외지역인 금정면 청용리 동산 마을회관을 방문, 각종 홍보와 교육 및 주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의료 서비스를 제공해 주민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었다.

특히,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농가에서 운영하고 있는 농기계에 반사지를 부착해 주고 행복한 노년을 위한 가정폭력예방교육도 실시했다. 또한 교통 불편으로 인한 생활용품 구매의 어려움을 해소해 주기 위해 치약 등 생활필수품도 전달했으며, 보건소는 고령층 상대 혈압이나 혈당체크 등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신북파출소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원거리로 인해 치안서비스와 의료서비스를 제공 받지 못하는데서 오는 상대적 박탈감을 해소해 경찰활동에 대한 주민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고 주민의 애로사항을 청취, 치안시책에 적극 반영함으로써 주민참여치안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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