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16~20일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5-18 23: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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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오왕석 기자] 경기 안성시는 ‘우리 가족의 행복지킴이!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라는 주제로 201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오는 16~20일 5일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실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업장 대규모 인적사고 등 재난상황에 대한 신속한 대응체계 마련을 위해 실시하는 훈련으로 올해는 학생 및 시민단체, 공공기관 등 200여명이 참여할 계획이다.

오는 16일 첫째날에는 대형사고에 대비해 시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훈련인 문제 해결형 토론 기반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어 17일 둘째날에는 시청과 중앙대학교 안성캠퍼스에서 건물붕괴 및 화재대피훈련를 가상으로 한 종합훈련을 진행한다.

또한 18일에는 일본 간토대지진과 같은 상황에서 대처할 수 있도록 안법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재난상황에 대처하는 능력을 배양하는 목적으로 체험식 훈련을 실시한다.

아울러 19~20일은 양성면 소재 실버타운에서 화재 대피훈련과 재난현장 통합지원본부 가동하는 현장훈련과 안전문화운동을 펼칠 예정이다.

시 안전총괄과장은 “안전한국훈련은 재난에 대한 국민의 인식을 전환하고 참여를 높이기 위하여 국민과 함께 하는 재난대응훈련으로 훈련에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주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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