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어촌민속전시관에 트릭아트 포토존 신설

시민일보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5-11 16:4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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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완도군이 완도군어촌민속전시관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체험과 추억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5월 초 트릭아트 포토존을 새롭게 설치했다.

마치 실제와 같은 세밀한 그림으로 사진찍는 재미를 한층 더해주는 트릭아트는 총 3점이 전시됐다.

1층 상징홀에는 바닷 속 모습이 생동감 있게 입체적으로 그려져 있고 2층 전시실에는 기존의 선박모형을 활용한 커다란 참돔을 낚는 낚시장면이 있다.

건너편 벽면에는 깊은 바다 속 모습이 세밀하게 표현돼 있다.

전시관 관계자는 트릭아트를 도입하게 된 경위에 대해 “전시관을 찾는 어린이들이 실물 모양의 어류 박제를 보면 무서워하는 경우가 있어 어떻게 하면 쉽게 다가갈 수 있을까 고민하다 트릭아트를 활용하는 방법을 생각해냈다”며 “많은 관람객들이 새롭게 설치된 트릭아트 존에서 기억에 남는 좋은 추억을 만들어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완도읍 화흥포항 입구에 위치한 완도어촌민속전시관은 매일 오전 9시~오후 6시 개관한다.

입장료는 어른 1000원, 어린이 500원이며 군민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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