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농·작업 안전장비·보조구 보급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5-11 16:3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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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정찬남 기자]전남 영암군은 최근 영암군 대봉감 연구회를 대상으로 농·작업 안전장비와 농·작업 보조구를 보급했다.

이 사업은 농업인의 농·작업 재해예방과 유해요인 개선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작목별 맞춤형 안전관리 실천 시범 사업이다.

전문가 상담 결과, 대봉감 전지·전정 작업과 방제작업 등 5개 작업에서 위험성 수준이 높게 나타나 개선이 시급하다는 결론을 내렸다. 이를 바탕으로 먼저 농·작업안전이 왜 중요한지에 대한 안전교육을 2회 실시했고 안전사다리, 방독면, 안전화 등 농·작업 안전장비와 안전보조구 24종 440여점을 선정 지원함으로써 안전한 농·작업이 될 수 있도록 했다.

대봉감 연구회 대표는 “평상시 농·작업시 안전장비를 갖추는 습관이 안 돼 있어 낙상하거나 농기계로 인한 부상, 농약 흡입 등 건강위험이 많은데 이번 안전관리 실천사업을 계기로 농·작업의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실천할 수 있게 됐다”고 소감을 말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업인 스스로 농·작업 안전의 중요성을 깨닫고 생활화하는 안전하고 쾌적한 농·작업 환경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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