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식재산센터, IP창조Zone 창작교실 8기 교육생 모집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5-11 08:58:0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광주시-특허청 주최, 광주지식재산센터 주관, 소상공인진흥공단과 연계 맞춤형 교육 추진 [광주=정찬남 기자]광주지식재산센터는 지난 3일부터 20일까지“2016년 IP창조 Zone 창작교실 8기”교육생을 모집한 가운데 오는 24일부터~7월 19일까지 교육을 운영한다.

‘IP창조Zone’사업은 시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특허출원에서부터 사업화까지 연계, 권리화 할 수 있도록 발명, 창업교육, 멘토링 서비스 등을 지원하며, 이를 통해 아이디어를 가진 지역민 누구나 창업 및 기술이전이 가능하도록 특허청과 광주광역시의 지원으로 광주지식재산센터가 추진 중에 있는 사업이다.

‘IP창조Zone’사업은 분기별 기수제로 운영하며 창작교실 ‧ 특허연구실 ‧ 창업보육실의 단계별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제1단계‘창작교실‘에서는 발명 및 창업에 대한 교육을 병행하며 아이디어에 대한 3D설계, 모형제작을 지원한다.

제2단계‘특허연구실’에서는 실무 위주의 지재권 교육, 지식재산 전문가의 멘토링을 통한 아이디어를 구체화 및 권리화를 지원한다.

제3단계‘창업보육실’에서는 지식재산기반의 창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사업화를 중점 지원한다.

이번‘창작교실 8기’는 총 9주 30시간에 걸쳐 소상공인진흥공단과 협력해 특허 및 창업분야의 전문가를 강사로 초빙해 아이디어 창출기법, 지식재산권 일반, 선행기술조사 방법, 창업계획서 작성법, 창업을 위한 주요 지원 사업 활용전략 등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되며, 교육비 및 기타 부대비용은 전액 무료로 운영된다.

14년부터 광주시민을 대상으로 1~7기 창작교실을 운영해 총 106명이 수료했고, 수료생을 대상으로 특허연구실을 운영해 3D설계제작지원 53건, 특허 69건, 디자인 12건, 상표등록 10건의 성과를 이루었다. 올해에도 창작교실을 운영해 20여건의 아이디어 출원과 40여건의 3D설계제작을 지원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IP창조존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