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정찬남 기자]한국민화뮤지엄이 지난해 5월2일 전남 강진 청자촌에 문을 연 지 1주년을 맞았다.
그간 박물관은 다양한 행사 및 특별전 개최와 공모사업, 홍보사업의 성공적 추진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현재까지 한국민화뮤지엄 관람객수는 총 4만3384명으로 첫 해 달성 목표였던 3만명을 크게 웃도는 성과를 달성했다. 그 중 유료관람객이 96% 이상인 4만1770명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성공적인 관람객 유치에는 한국민화뮤지엄의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원인으로 꼽고 있다.
우선 박물관의 기본이 되는 전시에 있어 다양한 특별전을 개최해 관람객의 재방문과 관심을 유도했다. 한국민화뮤지엄의 지난 1년간의 특별전으로는 민수회의 ‘영랑모란특별전’과 보물급 미공개 작품을 공개했다.
민화의 발전과 계승을 위해 개최된 성인 대상의 ‘대한민국민화대전’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대한민국 학생민화대전’은 지난해 첫 해의 기록적인 접수에 이어 올해에도 초반부터 전국에서 접수가 이어지면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학생부는 10일까지, 성인부는 오는 6월1~15일까지 접수하며 자세한 사항은 한국민화뮤지엄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또한 한국민화뮤지엄은 공모사업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2016년 상반기 박물관 참여 가능 사업 중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노인 문화 활동가 양성사업,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 KB박물관노닐기, 교육인력지원사업, 국립민속박물관 협력망 교육보급사업, 지역특성화문화예술교육 등 총 8개의 사업에 선정되면서 신생관으로서 큰 성과를 올리고 있다. 이를 통해 군민뿐 아니라 전국의 다문화 가정, 저소득층, 노인 등 문화 소외계층에게 다양한 무상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해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아울러 홍보사업 참여에도 적극적으로 임해 ‘2015 한전 주최의 빛가람엑스포’, ‘강진청자축제’ 등에서 무료 체험사업을 진행했으며 현재 ‘2016 세계친환경디자인박람회’ 참여를 앞두고 있다. 또한 2015년 12월 제1종 전문박물관으로 등록을 마쳤으며 광주대 링크(LINC)사업단과 업무협약(MOU) 체결, 한국전력 협력망 가입, 다양한 여행사와 계약 체결 등의 성과도 올렸다.
한편 한국민화뮤지엄은 개관 1주년을 기념해 1층 상설전시실에 전시중인 조선시대 민화 작품을 교체할 예정이다. 4500여점의 전체 소장품 중 갈대와 기러기를 담아 노후의 안락을 기원했던 ‘노안도’, 장지에 인두를 달궈서 그린 ‘낙화’ 등의 작품들을 공개해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선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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