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청소년 정신건강지원 공모에 선정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4-27 18: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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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오왕석 기자] 경기 안성시는 최근 사회보장정보원과 세이브더칠드런이 서울, 경기지역 56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청소년 정신건강지원 사업’ 공모사업에 선정돼 900만원을 지원받게 됐다고 27일 밝혔다.

시를 포함한 서울경기 5개 지자체는 27일 설명회를 시작으로 오는 5월부터 본격적인 사업을 진행하게 된다.

청소년 정신건강지원 사업은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정신건강증진센터 등의 민간기관에서 심리·정서적 어려움에 처한 지역내 중위소득 75% 이하 가정의 만 13~18세 청소년을 발굴, 복지정책과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전문가 판정회의를 통해 정신건강 치료를 지원하는 민관협력 사례관리사업이다.

시 관계자는 “청소년 정신건강지원사업은 심리 정서적 어려움에 처한 청소년가구에 사용될 것이다"며 "앞으로 민간복지기관과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해소를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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