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개별공시지가 내달2일까지 의견 접수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4-15 23: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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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오왕석 기자] 경기 안성시는 2016년 1월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산정과 검증을 마치고 오는 5월2일까지 토지소유자·이해관계인에게 열람·의견 제출을 받는다.

17일 시에 따르면 정확한 지가조사를 위해 조사반을 편성, 22만여필지를 대상으로 지난해 12월~ 올해 2월말 현지 확인을 거쳐 토지특성조사를 완료했다.

이어 지난 2월23일 국토교통부에서 공시된 표준지공시지가를 기준으로 개별필지에 대한 산정과 함께 감정평가사로부터 검증을 마쳤다.

이와 같이 검증이 완료된 개별공시지가는 시청 토지민원과·토지소재지 읍·면사무소·동 주민센터와 경기넷·안성넷 홈페이지를 통해 열람 가능하다.

이번에 열람을 실시한 개별공시지가는 오는 5월31일 결정·공시하게 된다.

시는 지가열람기간 중 ▲토지특성착오 ▲전년 인근 지가와 현저하게 차이가 있는 등 조사된 가격과 의견이 있는 경우 의견 제출서를 접수받아 다시 현장조사와 감정평가사의 정밀검증을 거쳐 처리할 방침이다.

특히 시는 토지소유자·이해관계인이 토지관련 재산권행사에 착오가 없도록 반드시 개별공시지가를 열람할 것을 당부했다.

결정된 2016년 개별공시지가는 지방세·국세와 토지관련 부담금 등 부과기준으로 활용하게 된다. 또한 이에 대해서도 오는 5월31일~6월30일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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