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시에 따르면 안성시정신건강증진센터는 이번 평가에서 ▲정신보건사업 체계구축 ▲지역 사회협력 ▲중증정신질환자관리 ▲정신건강증진 등의 분야에서 좋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자살예방사업은 자살 시도자 및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위기개입·전화상담·가정방문·내소 상담 등 직접적인 관리서비스로 자살위기에서 이들을 구조하는데 크게 기여해왔다는 점이 높게 평가됐다.
보건소 관계자는 "올해도 지역주민의 정신건강증진을 위해 양질의 정신보건 서비스를 제공함은 물론 정신보건사업의 발전과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자살예방 및 주민들의 정신건강증진을 위해 2008년 문을 연 정신건강증진센터는 생명존중 문화 확산, 정신질환자 조기발견 및 치료, 중증정신질환자 재활, 아동·청소년정신보건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다.
정신건강증진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안성정신건강증진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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