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도시농부학교 22일 문열어… 교육생 모집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4-11 17: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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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오왕석 기자] 경기 용인시가 오는 22일부터 도시농부학교를 운영한다.

시 농업기술센터는 오는 18일까지 도시농부학교 교육생 50명(성인 25ㆍ어린이 25)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모집대상은 도시농업 전문가를 양성하고 농업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성인과 어린이가 대상이다.

성인을 대상으로 한 도시농부학교는 용인시민농장(처인구 마평동)에서 4월22일부터 7월22일까지 매주 금요일 총 13회에 걸쳐 교육이 실시된다.

이 학교는 작물재배 기법을 비롯해 텃밭·정원 설계, 도시농업 교육 기법, 스쿨팜 교육 설계와 실습 등을 가르친다.

교육생은 도시농업 관련 교육 이수자나 농업 관련 자격증, 농업계열 전공자를 우선 선발한다.

어린이 도시농부학교는 4월23일∼7월2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10회에 걸쳐 초등학교 1∼4학년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텃밭 정원 만들기, 퇴비 만들기, 지렁이 사육, 팜파티 등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실시한다.

희망자는 시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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