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성동 융복합협신 교육특구 실현을 위한 협약식 개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4-09 09: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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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최근 구청에서 한양대학교, 한양대학교병원, 대진교육재단 제인병원, 서울특별시 장애인치과병원과 함께 성동 융복합협신 교육특구 실현을 위한 협약식을 개최했다.

구는 이번 협약으로 보건의료 분야로 진학을 꿈꾸는 고등학생들이 병원 현장 체험 등 다양한 보건의료 체험을 한양대학교, 한양대학교병원, 제인병원, 장애인치과병원에서 실시할 수 있게 됐다고 8일 밝혔다.

이와 관련해 구에서는 고등학생에게 다양하고 창의적인 보건의료 직업 및 진로 체험 프로그램인‘MEDICAL TOP 성동’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 활동은 학교생활 기록부에 기재돼 내신에 반영된다.

MEDICAL TOP 성동 프로그램은 지역건강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보건의료관련학과 진학을 희망하는 지역내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학교별로 신청을 받아 강의, 토론 등 그룹활동과 한양대병원 등에서의 현장실습이 진행된다.

구 관계자는 "참여 학생들이 지역건강 현황에 대한 고찰과 체험을 통해 미래 주민건강을 책임질 보건의료인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원오 구청장은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정책적, 제도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민·관·학이 함께 협력해 우리 구의 청소년들이 글로벌 미래 인재로서 필요한 자질과 역량을 키우는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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