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성동경찰서, 데이트 폭력 예방을 위한 업무 협약 체결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4-09 09:09:1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최근 성동경찰서와 연인간 폭력(데이트 폭력)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세부 협약 내용은 ▲정신과적 질환이 의심되는 대상자의 선별검사 결과 분석 제공 ▲피해자 우울증 또는 자살 시도 관련 전문상담 제공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 및 교육 협력 등으로 구성돼 있다.

두 기관은 업무협약을 통해 해마다 7000여건씩 발생하고 있지만 개인적 문제로 다뤄지고 있어 더 큰 피해를 양산 할 수 있는 데이트 폭력에 대해 행정력과 경찰력이 협조하고 구 정신건강증진센터와 연계하는 예방 체계를 구축해 폭력없는 안전한 구를 만들어갈 것을 다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