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은평형 희망지기 결연사업' 추진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4-09 14:31:2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취약계층과 개인·소모임·기업체·종교단체 등 1대 1 결연 추진
저소득 주민 보호하고 나눔의 사회분위기 조성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은평구(구청장 김우영)는 더불어 살아가는 나눔 공동체 구현을 위한 '은평형 희망지기 결연사업'을 새로이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구가 2016년 신규사업으로 추진하는 은평형 희망지기 결연사업은 생활이 어려운 홀몸노인·한부모가정·조손가정·다문화가정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개인·소모임·기업체·종교단체 등과 1대 1 결연을 추진해 저소득 주민을 보호하고 나눔 문화의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후원방식은 매월 3만원 이상 1년 약정을 기준으로 개인·단체 등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후원금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소득 가구에 지원된다.

지원 원칙은 후원대상자가 거주 혹은 위치하는 지역 주민과의 결연을 우선으로 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각 동 주민센터 및 구청 복지정책과에서 확인 가능하다.

구 관계자는 "은평형 희망지기 사업은 소액의 금액으로 정기적으로 후원을 함으로써 후원자에게는 부담은 줄이면서 누구나 평소 가지고 있는 나눔의 마음을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지원대상자에는 생활안정에 보탬이 되는 작지만 커다란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