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2016년 자유학기제 프로그램 코디네이터 양성과정 수강자 모집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4-09 14:3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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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은평구(구청장 김우영)가 오는 21일까지 지역내 초대졸 이상 30~40대 경력단절여성들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자 '자유학기제 프로그램 코디네이터 양성 과정'의 신청을 접수한다고 8일 밝혔다.

자유학기제 프로그램 코디네이터는 중학교 자유학기를 책임지고 관리·운영하는 프로그램 담당 전문 인력이다.

코디네이터는 자유학기 참가프로그램(진로탐험프로젝트, 예술, 체육활동, 동아리 활동)의 설계, 진행(퍼실리테이션) 및 평가, 보고서 작성 등의 업무를 맡게 된다.

양성과정 교육은 진로탐색 영역, 코디네이팅 기본 교육, 체험활동, 체육활동 영역으로 구성돼 있으며, 이론학습과 다양한 현장 실습 등을 병행해 자유학기제 프로그램 코디네이터로서의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교육 신청기간은 오는 21일까지며, 구에 거주하며 청소년 진로지도 및 체험학습 활동에 관심을 가지고 취업의지가 확고한 경력단절 여성 30명을 모집한다.

신청은 신청서를 작성 후 반명함판 사진 2매를 준비해 은평여성인력개발센터를 방문해 현장 접수하면 된다.

서류 심사 및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된 교육생들은 본인부담금 10만원을 납부해야 한다.

단 교육수료시 5만원을 환급하며, 수료 후 6개월이내 취업시 나머지 5만원도 환급한다.

교육은 오는 5월2일~7월27일 2개월여 동안 매주 월~금요일 오전 9시30분~오후 1시30분 실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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