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건강의 중요성을 주민들이 인식하고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 해소를 위한 이번 행사는 오는 11일 사진전을 시작으로 정신질환 편견해소를 위한 이벤트, 정신장애인의 스트레스 해소, 지역사회 적응 활동 등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오는 25~29일 보건소 1층에 위치한 정신장애인 직업재활 훈련시설 ‘블루터치카페’는 7주년 기념행사를 마련해 카페를 이용하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어 오는 28일에는 창동 스포츠문화 콤플렉스에서 구 정신보건기관협의체가 주관하는 ‘정신장애인 연합 체육대회’가 열린다. 체육대회에서는 다양한 체육활동을 통해 정신장애인의 스트레스 해소와 사회적 적응능력 향상을 도모한다.
마지막으로 오는 29일 지역주민을 위한 숲길 걷기 프로그램 ‘희망 숲을 걸어요’ 행사로 ‘힐링 도봉, 힐링 하트’ 행사가 막을 내린다.
희망 숲을 걸어요 프로그램은 숲 해설가와 함께 하는 숲 치유 프로그램으로 오전 10시 도봉산 만남의 광장에서 출발해 낮 12시까지 사전 접수한 주민들과 숲길을 걸을 예정이다.
이동진 구청장은 “그 동안 소외됐던 정신장애인들과 함께 하는 이번 행사를 통해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구민들이 마음건강의 중요성을 재차 깨닫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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