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오는 27일부터 '부모와 자녀가 행복한 소통교실' 운영

이지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4-09 09:2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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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지수 기자]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오는 27일부터 '부모와 자녀가 행복한 소통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울형혁신교육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소통교실은 자녀와의 소통에 어려움을 느끼는 부모들을 위해 행복한 가족 소통을 위한 교육을 제공한다.

구는 오는 7월까지 3개월 동안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 양천구 평생학습관에서 관련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구는 이번 소통교실의 초점을 부모의 마음에 맞췄다. 부모에게 자신의 모습과 마음을 있는 그대로 돌아보고 치유하는 기회를 제공해 부모 스스로를 행복하게 만들어 자녀를 이해하고 자녀와의 소통을 원활하게 하는 밑거름이 되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참여자들은 총 13회로 운영되는 소통교실에서 ▲연필로 쓰는 내이야기 ▲미술로 알아보는 내이야기 ▲색채로 알아보는 내이야기 ▲보여지는 나의 다섯가지 모습(에고그램과 교류분석)’ 등 미술, 글쓰기, 성격분석 등의 방법으로 스스로에 대해 자세하게 알아볼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된다.

또한 ▲우리 아이들의 미래, 무슨 일을 하며 살아야 할까? ▲고맙다 스마트폰(청소년미디어중독) ▲아프냐? 나도 아프다!(부모·자녀 지혜로운 성장통) 등 자녀들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강의도 듣게 된다.

소통교실에 참여를 희망하는 부모는 오는 11일부터 양천구 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 신청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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