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정도시 포천시'…15일까지 오수처리시설 점검

민장홍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4-09 23: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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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민장홍 기자] 경기 포천시는 물 맑은 포천, 청정도시 포천을 만들기 위해 민간환경단체 합동 오수처리시설 점검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오는 15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점검은 오염부하량이 높은 50톤 이상의 대용량 오수처리시설 82곳(골프장ㆍ상가ㆍ숙박시설 등)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특히 이번 점검에는 민간 환경단체 청계산보전협의회와 국가유공자 환경우동본부가 함께 참여한다.

점검 내용은 환경오염 배출시설 등에 관한 통합 지도·점검 규정에 따라 방류수 수질 기준 및 처리시설 관리 기준 준수, 기술관리인 선임, 자가 측정 등이다.

지도·점검시 경미한 사항은 현장계도로 즉시 환경개선을 유도하고, 중대한 과실이나 고의적으로 위반한 사항에 대해서는 하수도법 규정에 따라 사직당국에 고발과 과태료를 부과 하는 등 강력한 행정처분 할 예정이다.

이병현 환경관리과장은 “환경단체와 합동단속 결과를 분석해 매년 상ㆍ하반기 연 2회 이상 시민과 함께 단속을 정례화하는 등 포천시민 모두가 함께 잘 사는 한반도 중심의 그린시티 포천을 만드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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