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덕성여大 정문에 독서문화공간 조성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4-09 23: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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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문 1동 키움작은도서관 10일 개관

[시민일보=고수현 기자] 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 쌍문1동 키움작은도서관이 오는 10일 덕성여자대학교 정문 세움교회 2층(삼양로 144길 11)에서 개관한다.

6일 구에 따르면 키움작은도서관은 쌍문1동에 개관하는 다섯번째 작은도서관으로 50평 규모에 약 3000여권의 도서를 소장한 독서문화공간으로 조성됐다.

한편 동에는 작은도서관 1호점인 동 주민센터 작은도서관, 2호점 생글작은도서관, 3호점 솔밭작은도서관, 4호점 꿈을심는작은도서관 등 4곳의 작은도서관이 운영되고 있다.

키움도서관은 앞으로 재능기부를 통한 청소년 대상 독서지도 및 독서 강좌 프로그램과 다양한 문화교실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다문화 가정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정보를 제공하고 한글·한식 등 한국 문화 체험과 실습, 다문화 아이들을 위한 상담 및 학습지도를 계획 중에 있어 다문화 가족의 소통 장소로도 활용될 전망이다.

아울러 도서관은 덕성여자대학교와 인접해 있어 대학생들의 사랑방같은 역할로 각종 세미나와 동아리 모임을 위한 장소 제공, 취업 알선을 위한 쉼터로도 운영할 계획이다.

도서관은 화요일~토요일 운영하며 운영시간은 낮 12시~오후 6시다. 공휴일과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

동 관계자는 “지역내 주택가와 상가가 밀집한 지역에 자리잡은 키움작은도서관이 독서와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지역복합문화시설로 우뚝 설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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