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2016 친환경 학교급식 지원사업 설명회 개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4-09 23: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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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은평구(구청장 김우영)는 최근 전통 발효식품과 학교급식 연계망 구축을 위한 ‘2016 친환경 학교급식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는 초·중·고등학교 행정실장, 영양(교)사, 학교급식 운영위원 등 학교급식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2015년 주요업무 추진실적 보고, 2016년 친환경 학교급식 지원사업 안내, 전통 장류 강의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구는 올해 총 54억1000만원의 교육경비 보조금을 편성해 지역내 초·중학교에 ▲친환경 무상급식비 ▲친환경 쌀 전환차액 ▲전통장류 식재료 차액 등을 지원한다.

또한 무상급식 대상이 아닌 고등학생들에게는 우수 농산물 식재료 차액을 지원한다.

특히 구는 서울시 최초로 GMO로부터 안전한 급식 실현과 성장기 아이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전통장류 식재료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초·중학교에 학생 1인 1식 당 30원씩 전통장류 구매차액을 지원하며, 이를 통해 구는 가공식품의 안전성 확보 및 학교급식의 질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김우영 구청장은 “친환경 무상급식 6년째를 맞아 친환경 무상급식 정착에 끊임없는 관심과 성원을 보내준 각 학교 행정실장, 영양(교)사, 학교급식 운영위원 등 학교급식 관계자들께 감사한다”며 앞으로도 구 친환경 학교급식이 안정적으로 지속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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