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장기 무단 방치 폐가 5곳 정비

민장홍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4-05 23: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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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민장홍 기자] 경기 동두천시가 최근 장기간 무단으로 방치돼 붕괴·안전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공·폐가 5곳의 정비를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정비된 지역은 쓰레기 적치와 붕괴위험·우범지대화에 따른 범죄 발생 우려가 높은 곳으로 보산동 2곳, 동두천동 1곳, 광암동 1곳, 상패동 1곳으로 모두 5곳을 정비했다.

구는 공·폐가가 철거된 나대지는 토지주의 의견을 수렴, 임시주차장, 공동텃밭 등 주민공동이용시설로 조성 활용할 계획이며, 철거 이후에도 지속적인 안전점검을 실시,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장경원 시 건축과장은 “적극적인 공·폐가 정비 사업을 통해 도시미관을 새롭게 정비하고 청소년 탈선과 화재의 위험을 원천적으로 막아 안전한 도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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