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연말까지 다문화 예비맘 원스톱 건강 교육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4-05 23: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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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강동구(이해식 구청장)가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다문화 여성을 대상으로 한 ‘다문화 예비맘 원스톱 건강교실’을 운영한다.

5일 구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임신과 출산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 ▲신생아 관리, 영유아 안전 관리 및 CPR 교육을 제공 ▲모유 수유의 중요성을 배우고, 올바른 모유수유 자세와 이유식 시연을 하는 등의 실습으로 진행된다.

또 교육 수료자에게는 산후 도우미와 기저귀 지원 사업 안내를 통해 지원 대상자들에게 혜택을 제공하며, 교육 전후로 개별 산전관리 및 영양 상담도 실시한다.

참가신청은 구 보건소 1층 영유아 모성실, 영양플러스로 전화 또는 방문을 통해 신청가능하다.

구는 다문화 예비맘들 간의 만남의 장을 마련해 상호 간의 정서적 지지를 통해 안정적인 정착에도 좋은 영향을 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다문화 예비맘들이 신생아 관리를 포함한 안전교육을 통하여 자녀 돌봄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모유 수유 교육 및 이유식 시연 등의 다양한 교육으로 모유 수유율 향상과 다문화 자녀의 건강증진에도 기여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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