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15일 소자본 창업 아카데미 개최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4-05 23: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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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교육생 80명 선착순 모집
[시민일보=여영준 기자]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기동)가 오는 14~15일 창업에 관심있는 예비창업자와 업종전환 희망자를 대상으로‘2016년 제1회 소자본 창업아카데미’를 개최한다.

5일 구에 따르면 소자본 창업아카데미는 구와 서울신용보증재단이 공동 주최하며, 교육은 오전 10시~오후 5시 광진구벤처기업창업지원센터 6층 다목적실에서 총 8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번 교육은 지역내 거주하는 예비 창업자, 소상공인, 업종전환 희망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구청 일자리경제과로 접수하면 된다. 구는 80명을 선착순 접수하고 있으며, 교재와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교육내용은 분야별 실무 전문가들이 꼭 알아야 할 창업실무 위주로 진행하며 ▲창업실태, 성공과 실패사례, 창업가 정신 등 '창업 준비절차' ▲온라인 마케팅 진행방법과 과정 ▲사업계획서 작성법 ▲창업세무 ▲상권분석 ▲소상공인 창업자금 보증지원 제도 등이다.

창업 강좌 종료 후에는 희망자에 한해 벤처, 세무, 마케팅 등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비즈니스지원단이 1대1 맞춤형 무료 경영상담을 제공한다.

또한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연계해 창업자금과 사업장 임차자금을 업체 당 각 5000만원 이내로 융자 지원하며, 수익성 분석, 창업아이템 선정 등 컨설팅도 실시한다.

교육과정을 모두 이수하게 되면 수료증이 교부되며, 서울시 소상공인 창업자금 신청자격이 부여된다.

김기동 구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예비 창업자들이 노하우를 잘 학습하고 익혀 성공적인 창업을 이룰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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