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노원의 대표 거리축제로 자리매김한 ▲문화의 거리 아트페스티벌(Art Festival)을 중심으로 동별 야외무대에서 다양한 공연을 즐길 수 있는 ▲우리동네 음악회, 문화 소외계층의 문화공연 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문화 도시락 공연, 가족단위 주말 명화를 감상할 수 있는 ▲돗자리 영화제 등을 개최해 주민들에게 문화 체험기회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우선 노원역 일대 문화의 거리에서 8년째 펼쳐지는 '문화의 거리 아트페스티벌'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아트페스티벌에서는 오는 10월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7~9월 오후 7시)부터 두 시간 동안 유명 초대가수 및 아티스트의 기획 공연과 아마추어 예술인·단체의 참여형 공연, 청소년 비보이댄스 경연대회 등의 무대가 펼쳐진다.
구는 계절별 특색에 맞는 프로그램과 수준높은 공연 유치를 통해 문화예술을 활성화하고 주민들의 문화욕구를 충족시킬 예정이며 관람을 희망하는 주민은 누구나 행사 당일 문화의 거리로 나오면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
또한 오는 9월까지 마을을 문화 공간화해 어디서나 다양한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하는 찾아가는 '우리동네 음악회'를 매주 금·토요일 선보인다.
당고개 근린공원, 수락산 디자인거리 수락수미터, 석계역 문화광장, 광운대역 광장, 당현천 분수대, 공릉동 도깨비시장 만남의 광장 등 12곳에서 진행될 예정으로 지역내 예술인 및 단체의 수준높은 공연을 감상할 수 있다.
아울러 '문화 도시락 공연'은 상대적으로 문화를 접하기 어려운 지역내 학교(중·고등학교), 복지시설, 병원 등을 방문해 연중 다양한 공연을 펼친다.
특히 신청자 특성에 맞게 학업에 지켜있는 학생에게는 '라이브 락(樂) 공연'을, 복지관 및 병원 등에는 비보이 댄스. 마술, 통기타 가요 등의 심신을 치유할 수 있도록 맞춤형 공연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오는 6~9월 매주 토요일 오후 8시부터 주민들이 이용하는 당현천 근린공원 등에서 주말 저녁 가족 단위의 관람이 가능한 흥행작과 애니메이션 등의 영화를 상영하는 '돗자리 영화제'도 운영할 계획이다.
구는 지역 곳곳에서 열리는 야외공연으로 주민들이 생활권내에서 수준높은 문화공연을 즐길 수 있어 문화욕구를 충족함은 물론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와 문화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성환 구청장은 “봄을 맞아 다양하고 수준높은 문화예술 공연을 가족과 함께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야외 공연을 준비했다”면서 “1인 1문화·1체육 갖기로 주민들이 참여하고 만들어 가는 문화활동을 통해 주민 모두가 건강한 삶, 풍요로운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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