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어린이 전문 소식지 '꿈나무 영등포' 명예기자 모집

이지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4-05 08:58:0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이지수 기자]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오는 15일까지 '꿈나무 영등포'를 함께 만들어 나갈 어린이 명예기자를 모집한다.

'꿈나무 영등포' 어린이 기자단은 소식지의 기획부터 취재, 기사작성까지 직접 참여해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키우고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유이갛ㄴ 각종 구정정보를 안내한다.

특히 지역내 주요시설을 탐방하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체험하는 현장 취재, 학교의 특파원이 돼 각 학교의 다양한 소식을 전달하는 활동 등을 통해 어린이 맞춤형 정보 전달과 학교 간 다양한 저보를 교류하는 데 앞장서게 된다.

꿈나무 영등포는 2012년 6월부터 매년 3,6,9,12월 분기별로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정보와 구정소식을 전하기 위해 발행되고 있다.

모집대상은 지역내 23개 초등학교 5~6학년 학생으로 학교별 3명 이내로 학교장의 추천을 받아 선발한다.

기자 활동을 원하는 학생은 학교장의 추천을 받아 15일까지 홍보전산과로 우편 신청하면 된다.

명예기자로 위촉되면 활동 기간은 1년으로, 오는 6월에 발행되는 소식지 제작부터 참여하게 되며 5월 초 위촉식과 함께 정식 명예기자단이 된다.

구는 어린이 기자단에게 기자수첩을 제공해 기자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소식지에 기사가 게재될 경우 소정의 원고료도 지급할 예정이다.

조길형 구청장은 “명예기자 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이 꿈과 창의력을 키우고 다른 학교 친구들과의 교류로 더 넓은 사고를 가질 수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