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소상공인 매장운영 전략 전수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4-05 08: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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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부터 아카데미 운영

[시민일보=여영준 기자]금천구(구청장 차성수)는 오는 7일부터 6월16일까지 중소기업중앙회 서울지역본부, 금천구 소상공인회와 함께 '제13기 리더스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구에 따르면 리더스 아카데미는 구청 다목적실에서 매주 목요일 오후 5~7시 총 10회 진행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소상공인 매장운영 전략, 소상공인 경영전략 트렌드, 사업경영자가 알아야 할 절세와 세무위험 관리, 개정 상가법을 통해보는 임차상인의 권리 등 경영에 필수적인 내용을 주제로 진행한다.

참가 신청은 지역내 소상공인과 창업예정자 등 관심있는 구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교육비는 무료다. 교육 희망자는 금천구 소상공회에 전화 또는 이메일로 신청할 수 있다.

리더스 아카데미는 2010년부터 소상공인들의 경영 능력을 키우고 정보교류의 장을 마련해 골목 상권의 자생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2015년까지 총 511명의 소상공인이 프로그램을 수료했다.

구 관계자는 "지역경제 근간인 소상공인의 역량 강화와 자생력 확보를 위해 소상공인 최고경영자 교육을 운영한다"며 "관심있는 소상공인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청 경제일자리과나 구 소상공인회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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