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벙글교육센터에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영화관련 분야의 전문가가 참여해 학생들이 직접 주도하는 영화제작 기획회의, 시나리오 작성, 연기, 촬영, 녹음·편집 등 체험실습 활동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특히 프로그램 과정에서 참가학생들은 토의를 거쳐 영화주제를 직접 선정하고, 상상력을 발휘해 시나리오 창작에 참여하게 된다. 또 연출·촬영 등 모든 작업은 학생들이 협업을 통해 진행한다. 이 과정을 통해 사회성과 문제 해결능력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 신청은 오는 12일까지 구 홈페이지을 통해 하면 되고, 추첨을 통해 2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참가비는 1만원, 사회적 배려대상자는 무료로 참가할 수 있으며 과정을 마친 학생에게는 수료증이 교부된다.
구 관계자는 "청소년 영화 아카데미는 혼자가 아닌 친구들과 함께 영화를 제작하는 프로그램이며 이론수업이 아닌 체험"이라며 "앞으로도 입시 위주의 교육에 지친 청소년들이 자기만의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영화제작 아카데미 등 175교육지원센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구 교육사업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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