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 활성화를 위한 프린지페스티벌 개최를 계기로 문화관광도시 광주의 이미지를 새롭게 형성하고 문화관광 마케팅 및 매력적인 문화예술상품 홍보를 위한‘남도문화관광 브랜드 네이밍’공모에서 총 26개 선정 작을 결정했다.
총 835점이 접수된 이번 공모에서 최우수상에는(상금 300만원)에 윤도원씨의‘오매!광주(五魅!光州, 寤寐!光州)', 우수상(상금 각 100만원)에는 한상원씨의 '남도나드리'와 이충훈의 '아시아트랑' , 장려상(상금 각50만원)에는 윤지원씨의 '무등타고(go)', 황영임의 '빛나드리', 이홍무씨의 '오매(五魅) 오지(五知)요'가 선정됐고, 김인기씨의 '가방메고 광주' 등 20개작은 가작에 선정됐다.
감탄을 나타내는 방언으로, 다섯 가지 매력과‘자나 깨나’라는 중의적인 의미로 쓰여 브랜드 활용을 위한 확장과 개방이 쉽고, 김영랑 시인의 유명 시 제목인‘오매, 단풍 들것네’를 통해 대중에게 친근한 어감을 준다는 평가를 받았다.
광주시는 전체 공모작 835점을 대상으로 문화관광 전문가와 기관 관계자, 카피라이터, 소설가 등으로 구성된 1차 심사위원회에서 50여 개 응모작을 선정하고, 이를 대상으로 충장로, 대인예술시장 등에서 시민 선호도 설문조사를 거치고 전체 심사위원들의 최종협의를 통해 선정작 26개를 결정했다.
스토리텔링을 통해 광주프린지페스티벌, 빛고을 남도투어, 아트투어 등 문화관광 활성화 시책에 적극 활용해 광주의 문화관광 브랜드 가치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
김인천 시 문화도시정책관은“이번 브랜드 네이밍 공모를 통해 광주와 남도문화관광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이끌어내고,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을 홍보하기 위한 광주프린지페스티벌 등을 알릴 친근하고 기억하기 쉬운 명칭이 선정됐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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