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신북면, “공간정보시스템” 설치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4-04 12:4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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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 지번, 건축물 위치 등 민원, 맞춤형 신속 처리...주민들 '호응'
▲ 토지 관련 정보를 맞춤형으로 신속히 처리해 주는 공간정보시스템(사진)
[영암=정찬남 기자]전남 영암군 신북면이 공간정보시스템을 설치해 토지정보 등 민원인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기존 민원 창구에서만 가능했던 제증명 발급을 손쉽게 민원인이 원하는 정보를 확인하고 바로 발급할 수 있도록 주민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것.

지금까지 민원인은 면사무소 민원창구에서 토지 지번, 건축물 위치 등을 확인한 후에 토지대장 등을 발급받았으나, 공간정보시스템의 설치로 도로명주소 검색은 물론, 토지지번 검색, 토지이용계획, 항공영상사진 등 민원인이 직접 원하는 제증명을 신속하게 발급받을 수 있게 됐다.

신북면에 한 주민은“많은 어르신들이 본인 소유 토지지번을 몰라서 마을 일을 보는데 애로사항이 많았는데 이렇게 공간정보시스템을 민원실에 설치해 이용할 수 있어 편리하다.”고 말했다.

한편, 신북면의 경우 공간정보시스템을 설치해 하루 평균 10~15여명이 이용하고 있고 현재까지 약 100여명이 필요한 정보를 무료로 열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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