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시민들의 평생학습에 대한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해 엑스포힐스테이트(덕충동)와 원앙파크맨션(문수동), 대광오투빌(봉계동), 웅천지웰(웅천동), 신동아파밀리에(학동) 로얄골드빌(봉계동), 무선주공3차(화장동), 종포마을(종화동), 꼬무락마을(고소동) 등 9곳을 행복학습센터로 지정했다.
행복학습센터에서는 지역주민의 학습욕구를 최대한 반영한 30개의 프로그램을 개설하고 오는 8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전통다과 만들기, 명심보감, 한과(전통차) 만들기, 생활 속 정원가꾸기, 한글서예, 전래놀이, 퀼트, 오카리나 등이며 주로 전업주부와 노인·아동들을 위한 과정 위주로 꾸렸다.
프로그램 참여는 시민 누구나 가능하며, 프로그램 개설과 참여 등에 관한 사항은 시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조하거나 평생학습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시가 추진 중인 행복학습센터는 교육부가 주관한 지역평생교육활성화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으로, 지난해도 6개 마을에 행복학습센터를 지정하고 총 62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한 가운데 지역주민 1067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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