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여성들 창의 잠재력 키운다

이지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4-04 08: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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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발명교실 수강생 모집

[시민일보=이지수 기자]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4일부터 오는 22일까지 ‘여성발명 창의교실’ 수강생 4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여성에게 발명의 기본 이론 및 사례 등을 교육해 이들이 잠재력을 찾고 더불어 실제로 발명에 성공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고자 마련됐다.

오는 28~29일 이틀간 구청 별관 제2평생학습센터에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발명의 이해 ▲지식재산권의 이해 ▲발명과 창의성 ▲발명공작실습 등 4개 주제로 구성됐다.

발명의 특성과 생활속 발명사례를 통해 발명의 아이디어를 얻는 방법을 안내하고, 특히 발명과 창업을 연계하는 등 발명을 경제적 이익 창출로 연결하는 방안도 제시한다.

발명에 관심이 있는 여성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교육지원과로 방문 또는 전화 신청하면 된다.

더 자세한 사항은 구청 홈페이지나 영등포평생학습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판홍 교육지원과장은 “이 수업을 통해 여성들의 잠재력을 깨우고 여성 발명을 활성화시켜 이들의 사회 진출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여성발명 창의교실은 구가 한국여성발명협회에 교육의뢰 공모신청 후 선정된 사업으로, 올해로 7회째 매년 국비로 여성들에게 무료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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