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은 직원들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현황, 학대 유형 및 처벌, 신고의무자의 중요성 등에 대해 윤석현 경기북부아동보호전문기관 관장의 강의로 진행됐다.
교육을 통해 직원들로 하여금 아동학대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서다.
이 교육에서 아동학대는 보호자를 포함한 성인이 아동의 건강 또는 복지를 해칠 수 있는 신체적·정신적·성적폭력 및 가혹행위로 여러 유형의 학대가 복합적으로 이뤄지는 중복학대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인 점이 강조됐다.
아동학대 신고는 2001년 686건에서 2014년 기준 4358건으로 크게 증가했으나 전체 신고건수 중 신고의무자에 의한 신고는 29%에 불과해 신고의무자의 적극적인 신고가 필요하다.
모바일 ‘착한 신고’앱을 통해서도 아동학대에 관한 내용을 살펴볼 수 있으며, 아동학대 발견 시 112로 신고하면 된다.
시는 아동학대에 대한 세심한 관심과 신고가 아동의 생명을 살릴 수 있다는 생각으로 아동학대예방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을 지속적으로 제고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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