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정신건강증진센터, 15일 정신건강 캠페인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4-04 08: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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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은평구(구청장 김우영) 정신건강증진센터는 '정신건강의 날'을 맞아 연신내 물빛공원에서 오는 15일 'No health without mental health'라는 주제로 정신건강 연합캠페인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정신건강에 대한 사회적 편견 해소 및 인식 개선에 기여하고 정신장애인 및 가족들에게 희망의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캠페인에는 보건소, 은평병원, 은평구정신건강증진센터, 주거시설·입소시설·이용시설 등 지역내 모든 정신보건시설이 참여한다.

캠페인 당일 연신내 물빛공원에 오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더 자세한 문의사항은 정신건강증진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구와 정신건강증진센터는 캠페인을 통해 아동부터 청소년, 성인, 노인 등 생애주기별 테마로 구성된 정신건강 및 정신질환에 관한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고, 각종 전시와 스스로의 정신건강을 점검해 볼 수 있도록 우울증 및 스트레스에 대해 검진·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내 정신보건시설을 안내받을 수 있으며 희망나무 만들기, 정신건강 퀴즈·페이스 페인팅·스트레스 해소를 돕는 게임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도 체험할 수 있다.

정신건강증진센터 관계자는 "캠페인을 통해 지역 주민이 정신건강에 대해 관심을 갖고 정신질환자에 대한 편견 해소와 인식 향상을 위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정신건강증진센터는 2008년부터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정신질환의 예방·치료와 정신질환자의 재활, 정신건강 친화적 환경조성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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