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행복출산 원스톱서비스 이달부터 제공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4-04 08: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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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춘희)가 이달부터 출산시 통합신고서 한 장 작성으로 7가지 복지서비스를 한꺼번에 신청할 수 있는 ‘행복출산 원스톱 서비스’를 실시한다.

3일 구에 따르면 제공되는 서비스는 전국 공통으로 제공되는 ▲가정 양육수당 ▲다둥이 전기 ▲도시가스 ▲지역난방비 할인 등 4가지와 송파구 자체 서비스인 ▲출산축하금(둘째아 30만원, 셋째아 50만원, 넷째아 100만원) ▲다둥이 안심보험 ▲다둥이 행복카드 신청 등 3가지다.

행복출산 원스톱 서비스 신청은 아기 부모 또는 조부모(대리인 자격)가 신분증과 통장사본을 지참, 주소지 동주민센터나 송파구청 민원여권과를 방문해 통합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원스톱 서비스 시행으로 복잡했던 행정서비스 신청이 간소화돼 주민들의 편의가 대폭 향상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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