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에 따르면 이번 토론회에 참석하는 총선 후보자는 새누리당 한인수 후보, 더불어민주당 이훈 후보, 국민의당 정두환 후보, 무소속 유재운 후보 등이다.
이번 행사는 구 12만여명의 여성을 대표하는 여성단체연합회에서 향후 금천구의 발전과 관련해 여성이 나가야 할 방향 등에 대해 총선 후보자들의 의견을 듣는 자리다. 구체적으로 ‘금천구의 양성평등 실현을 위한 방안은 무엇인가’, ‘국회나 지방의회 지역구선거에 여성후보를 30% 공천하도록 의무화해야 한다는 주장에 대한 생각은’, ‘금천구 여성일자리를 위해 어떤 일을 진행할 계획인가’ 등에 대한 질문이 이어질 예정이다.
이번 토론회를 통해 유권자들에게는 각 후보자들의 여성정책과 비전 그리고 자질을 비교 평가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고 후보자에게는 자신의 여성정책과 비전을 적극적으로 제시할 수 있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금천구여성단체연합회 이승희 회장은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금천구 여성이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앞장서는 토대를 마련하고 여성이 더 살기 좋은 금천구, 안전한 금천구가 되기를 바란다”며 “여성유권자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여성보육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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