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시에 따르면 이종호 부시장 주재로 열린 이번 보고회에서는 세외수입 체납 비중이 높은 8개과 과장이 참석해 세외수입 체납 징수 실적·추진사항, 향후 징수대책 등에 대해 논의를 펼쳤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징수활동을 강화해 현장 방문과 동시에 납부를 독려하고 체납처분 절차를 병행해 재산 압류 등 강력한 체납처분을 실시하기로 했으며, 올해는 지방세·세외수입 체납과 연계한 자동차 번호판 영치 통합 프로그램을 도입해 5월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함에 따라 더욱 더 강력한 징수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이 부시장은 “세외수입이 지방세와 더불어 시에 중요한 재정임을 인식하고 자주재정 확충을 위해 각 부서에서 관심을 갖고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에 총력을 집중해줄 것”이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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