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화현면, 영농폐기물 20톤 수거

민장홍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4-04 12: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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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민장홍 기자]경기 포천시 화현면이 31일 농경지 토양 및 환경오염의 주된 원인이 되는 영농폐기물 20여톤을 수거했다.

이번 영농폐기물 수거행사는 이장협의회, 화현면새마을지도자 등 기관단체와 마을주민이 참여했다.

이들은 수거과정에서 폐비닐(하이덴·로덴), 농약봉지, 비료봉지, 농약빈병 등 20여톤을 수거해 깨끗한 농촌생활환경조성에 기여했다.

박순엽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영농폐비닐 등을 제때 수거하지 않고 방치하면 토양을 오염시키고, 태울 경우 대기오염을 초래하고 화재나 산불로 번질 수 있다”며 “농약 빈병이나 농약 봉지에도 농약이 잔류해 있어 빠짐없이 회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송갑섭 화현면장은 “오늘 폐비닐 집중수거의 날 행사에 적극 참여해준 각 단체 및 마을주민에 감사하고, 깨끗하고 쾌적한 화현면 만들기를 위해 더욱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현면은 농촌 토양오염의 주범인 영농폐기물 수거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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