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빈시 방문단, 남양주시의회 방문

고성철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4-04 12: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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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고성철 기자]베트남 빈시 방문단이 2016년 3월 30일 남양주시의회를 방문했다. 대표단은 응웬 화이 안 빈 시장을 비롯하여 공무원 10명, 한-베 기술학교 관계자 7명, 기업인 5명 등 18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남양주시와 베트남 빈시와의 도시 현안사업 추진 사항을 협의하고 관내 시설 및 기업체를 시찰하기 위하여 방문한 이들은 이날 남양주시의회를 찾아 이철우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과 양 도시간의 교류와 협력 등에 대해 환담을 나누었다.

이철우 의장은 “빈시 방문단의 우리 남양주시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지난 해 한국과 베트남 사이에 FTA가 공식 발효되었다. 이를 계기로 남양주시와 빈시도 수출입 관련 논의가 활발하게 진행되어 경제적 교류가 더욱더 활성화 되었으면 한다. 형식적 교류가 아닌 실질적 교류가 양 시간 지속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응웬 화이 안 빈 시장은 “빈시와 남양주시가 자매결연을 맺은 지 벌써 10년이 지났다. 그동안 양시는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관계를 유지해왔다. 앞으로 경제적 교류가 더욱더 활성화되어 빈시도 남양주시처럼 발전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와 베트남 빈시는 2005년 11월 15일 자매결연을 체결 후 양시 관계자 상호 방문, 빈시 경제교류협력단 방한, 청소년 교류 대표단 파견, 국제교류 워킹그룹을 통한 민간 교류 등 활발한 교류 활동을 유지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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