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용 의정부시장, CJ헬로비전 나라방송 프로그램 촬영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4-04 12:58:0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사진제공=의정부시청
[의정부=이기홍 기자]안병용 의정부시장은 3월 31일 오전 11시 CJ헬로비전 나라방송 스튜디오에서 신설 프로그램인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사람 지․성․인›에 출연해 대법원 무죄 판결에 대해 “새누리당 사무총장 명의의 검찰 고발과 저를 포함한 관계공무원의 기소, 그리고 재판 과정을 생각하면 뼈아프고 야속하기 그지없지만 이제는 모두 훌훌 떨쳐 버렸다”고 밝혔다.

안 시장은 또한 의정부시민들에게 드리는 말씀에 대해 “기쁩니다. 시장직을 명예롭게 수행할 수 있게 되어 기쁘고, 사법정의가 살아 있는 나라에 살고 있음이 또한 한없이 기쁩니다”라며 “앞으로 의정부경전철 정상화는 물론 직동․추동 공원 개발, 미군 반환공여지 개발, 복합창조문화도시 사업, 지하철 7호선 연장 추진 사업 등 의정부 지역발전을 위해 저와 공직자들은 한마음으로 똘똘 뭉쳐 노력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의정부시 발전의 청사진에 대해 안 시장은 “K-pop클러스터 조성, 신세계프리미엄아울렛, 뽀로로 테마랜드로 문화관광을 선도하고 7호선, KTX연장, GTX연장으로 사통팔달의 교통도시, 을지대학교 및 병원 건립, 일자리 창출 등 모두가 행복한 복지도시 등 누구나 와서 살고 싶은 백세도시 의정부시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촬영한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사람 지․성․인› 프로그램은 오는 4월 18일부터 22일까지 CJ헬로비전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