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랫폼 창동 61' 개장 기념 그림 공모전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4-04 12: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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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이달 말 예정된 '플랫폼 창동 61'의 개장을 앞두고 도봉구(구청장 이동진)가 이를 기념하기 위해 지역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내가 상상하는 미래의 도봉구' 그림 공모전을 개최한다.

31일 구에 따르면 이번 그림 공모전의 접수기간은 오는 4월4~15일 10일간이며 구청 홍보전산과 언론팀(14층)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접수시 구청 홈페이지 게시판을 통해 내려받은 응모신청서와 함께 그림 원본을 제출해야 한다.

공모 주제는 '내가 상상하는 미래의 도봉구'로 앞으로 살고 싶거나 꿈꾸는 구의 모습 또는 상상속의 구를 자유롭게 표현하면 된다.

물감, 유화, 크레파스, 연필 등 그림 재료는 자유롭게 선택 가능하며 초등학교 저학년(1~3학년)은 8절 도화지, 고학년(4~6학년)은 4절 규격 도화지를 이용하면 된다.

작품은 1인 1점으로 제한된다.

접수가 종료된 후 심사를 통해 오는 26일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며 저학년과 고학년 각 15점(각 대상 1점, 금상 1점, 은상 2점, 동상 5점, 장려 5점)씩 선정해 총 30점에 대해 구청장 상장을 수여할 계획이다.

결과는 당선자에 한해 개별 유선통보하고 당선작은 추후 구청 1층 로비갤러리에 전시될 예정이다.

이동진 구청장은 "구가 '플랫폼 창동 61'을 시작으로 변화의 날개를 펼치기 시작한다. 새로운 모습으로 거듭날 구의 미래를 아이들의 눈으로 먼저 확인하는 즐거운 시간이 될 것 같다"며 기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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