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여영준 기자]중랑구(나진구 구청장)는 하나의 회원증으로 전국 공공도서관 어디서든 도서관 이용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 ‘책이음서비스’를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31일 구에 따르면 책이음서비스는 회원으로 가입만 하면, 책이음에 참여하고 있는 전국 공공도서관(517개)을 별도의 회원가입 절차 없이 이용할 수 있으며 5일간 총 20권까지 도서를 대출받아 볼 수 있다.
또한 앞으로 본인이 대출한 도서를 대출한 도서관이 아닌 다른 참여 공공도서관에도 반납할 수 있도록 해 주민의 편의성 및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전국 책이음서비스 참여 공공도서관 현황과 이외에 자세한 사항은 책이음서비스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책이음서비스를 통해 까다롭고 번거로운 여러번의 가입 절차 없이 간편하고 쉽게, 전국 어디서든 공공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편리하고 많은 문화 서비스를 지역내 주민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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