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5일부터 농산물 재배 상자텃밭 분양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4-01 23: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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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은평구(구청장 이동진)가 오는 5일부터 베란다 및 옥상 등 자투리 공간을 활용해 누구나 손쉽게 농산물을 재배할 수 있는 상자텃밭을 분양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에 분양하는 상자는 목재형 상자텃밭(40ℓ)과 심지식 급수봉 상자텃밭(40ℓ)으로 총 두 종류다.

목재형 상자텃밭은 천연원목 상자 1개, 지렁이 분변토 40% (20ℓ) 2개, 고추 1포트, 상추류 3포트, 열무씨앗 1봉, 재배메뉴얼로 구성돼 있다.

심지식 급수봉 상자텃밭은 자동급수봉과 심지가 설치된 플라스틱 상자 1개, 전용상토·지렁이 분변토 각 1개, 고추 1포트, 상추류 3포트, 열무씨앗 1봉이 제공된다.

상자텃밭 구매가격은 종류에 상관없이 4만원이나 분양자는 이 금액의 20%에 해당하는 8000원의 부담금만 납부하면 된다.

올해 준비된 상자는 총 750개로 구민 또는 구 소재 유치원·어린이집 등 단체에서 신청 가능하며 개인은 가구당 2세트, 단체는 8세트 이내로 신청할 수 있다.

접수는 오는 5~12일 선착순으로 진행하며, 개인의 경우 해당 동주민센터로 접수하면 되고 단체의 경우 구청 공원녹지과로 방문, 팩스 등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상자텃밭 보급은 각동 주민센터에서 오는 20~22일 진행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청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공원녹지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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