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구에 따르면 이번 프로젝트 '누구에게나 엄마가 필요하다'는 사람에 대한 관심과 나에 대한 관심이 많은 주민, 주변에 마음이 힘들어 하는 사람을 돕고 싶었지만 방법을 몰라 안타까웠거나 힘든 마음을 나누고 싶은 이들을 위한 프로그램이다.
교육 기간은 오는 5월12일~6월16일 매주 목요일 낮 12시~오후 3시 총 6주 동안 진행되며, 신청은 송파정신건강증진센터로 하면 된다.
박춘희 구청장은 “아직까지 정신건강 치료에 대한 사회적인 거부감으로 인해 상담이나 치료를 미루거나 거부해 정신건강 서비스를 이용하는 국민이 약 15%뿐”이라며 “건강이란 우리의 몸과 정신은 함께 어우러지는 것이 진정한 건강인 만큼 많은 주민들이 감기에 걸렸을 때와 마찬가지로 편안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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