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대덕동, 무궁화꽃마을 첫 삽을 뜨다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3-31 12:5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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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고양시 덕양구청
[고양=이기홍 기자]고양시 덕양구 대덕동은 지난 30일 고양시 자치공동체 사업으로 선정된 ‘무궁화꽃마을’ 조성을 위해 무궁화 묘목 100주를 마을 곳곳에 심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대덕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새마을부녀회, 통장, 주민자치위원 등 많은 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오전 내내 주민센터 앞 골목과 대덕동 종합복지회관 앞, 향동천 주변에 땅을 파고 묘목을 심고 물을 주는 등 분주했다.

대덕동 자치공동체사업 ‘무궁화꽃마을, 대덕동 천지에 피다’는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 20여명을 주축으로 나라꽃 무궁화를 심고 가꾸는 과정에서 주민들 간 마음을 열고 안전하고 아름다운 마을을 이루자는 것이 주목적이다.

자연스럽게 잠시 살다 가는 곳이 아니라 우리 동네라는 정주의식이 생기지 않겠냐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무궁화꽃마을 사업을 주관하는 김규정 대덕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이른 아침부터 무궁화사업에 참여해준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올 가을에는 우리 마을 전역에 무궁화가 활짝 피었으면 좋겠다”며 “아직 갈 길이 멀다.

풀도 메고 물도 줘야 되는데 여기 계신 분들 한 분도 빠지지 마시고 이웃들과 손잡고 같이 나오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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