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 관내 기업 2개사,2016년 제1차 경기도 예비사회적기업 신규 지정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3-31 12:45:4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고양=이기홍 기자]취약계층의 일자리 확충, 사회서비스 증진, 지역공동체의 발전 등 의미 있는 사업을 하는 사회적기업의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원장 김인환) 고양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이하 ‘지원센터’)는 3월 29일 2016년 제1차 경기도 예비사회적기업(이하 ‘지정기업’)으로 고양시 관내 기업 2개사가 지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번에 지정된 기업은 2개사로 취약계층에게 안정된 일자리를 제공하는 (주)그린피에스티와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는 (주)원예라이프코칭연구소이다.신규 지정된 2개 기업은 지정일로부터 3년이라는 기간 동안 사회적기업으로서 역할을 수행하고 사업개발비 및 인건비 등을 지원 받는다.

지원센터에서는 사회적기업을 지향하는 관내 기업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연간 20여 차례 이상의 교육과 기업당 10회 이상의 체계적인 컨설팅을 통해 사회적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예비사회적기업 신규 지정은 지원센터의 사회적기업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에 대한 결과물이라고 생각하며, 앞으로도 모범적인 사회적기업의 발굴과 육성을 통해 고양시 관내 사회적경제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고양시에는 사회적기업 49개(고용노동부 인증 사회적기업, 경기도 및 부처형(예비)사회적기업, 고양시 육성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119개 (협동조합, 사회적협동조합), 마을기업 12개 총 180개 사회적경제 조직이 운영되고 있다. (2016. 3. 기준)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