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펠레' 삼성전자 상대 손배소, 네티즌 반응 '경제적으로 많이 힘든가'와 '스케일 엄청 나네'

서문영 /   / 기사승인 : 2016-03-31 00:3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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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JTBC 방송화면 캡쳐
브라질 ‘축구 전설’ 펠레가 삼성전자를 상대로 약 3000만 달러 상표권 침해 소송을 제기했다.

29일(현지시각) AP통신 등에 따르면 펠레가 “삼성전자가 작년 10월 뉴욕타임스에 광고를 게재하면서 자신의 이미지를 부적절하게 사용했다”며 시카고 연방법원에 소장을 제출했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네티즌들은 "펠레가 요즘 경제적으로 좋지않은듯. 펠레박물관도 적자를 못 면한다고 들었는데. 이런거 보면 정말 말년에 추해지지 않으려면 열심히 살아야 된다는 것을 느낌-hksf****" "펠레 요즘 많이 어려우신가 봅니다-wins****" "고정수입이 많이 떨어지셨나 한방에 너무 드시려고하네-club****" "펠레의 지지는 저주가 되기에 삼성에겐 호재가 될 것인가-21cs****" 등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펠레가 너무 많은 모델료를 요구해서 소송비용이 더 싸게 먹힐거란 판단을 한듯. 삼성같은 그룹이 이런 실수를 했을리가 없다. 광고효과 대비 소송비용 따지지 않았을까 하는 추측을 해본다-core****" 등 추측적인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하지만 이들의 의견은 관점에 따라 달라지는 개인의 평가이므로 여론을 참고하는 수준에서 바라보는 것이 바람직하겠다.

한편 펠레 측 소송 대리인 프레드 스펄링 변호사는 지난 2009년 NBA 스타 마이클 조던의 초상권 침해 소송을 맡았던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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