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광장 바닥분수 개선공사 5월까지 실시

김정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3-30 17:4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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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김정수 기자] 경기 오산시는 오는 5월까지 시청광장에 설치된 바닥분수를 보다 안전하고 깨끗하게 하기 위한 개선공사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기존 설치된 바닥분수의 노즐이 초기 안전노즐로 분수 작동시 외부로 노출돼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면서다.

이에 따라 시는 노즐을 신형 슬라이드 안전노즐로 전량 교체해 안전사고 없는 바닥분수를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바닥분수 사용기간에는 수조 내부에 순환되는 유해의 유해성 세균을 살균하는 장치도 설치한다.

바닥분수 개선공사는 오는 4월 중 공사를 시작해 5월 말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분수 가동은 오는 6~9월부터 실시하며 낮에는 분수장을 어린이들을 위한 물놀이터로 제공하고 밤에는 특성화된 LED 수증등을 설치해 바닥분수를 눈으로도 시원함을 즐길 수 있게 조성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바닥분수 이용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분수대 주변에 간이 탈의장 및 이용객안전을 위한 주의사항 등 세심한 주위환경을 조성해 이용객의 안전 및 만족도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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