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대는 오는 31일부터 참가자를 모집해, 4월 9일 시작되는 ‘매천과 청백리의 후예들’ 프로그램은 총 7주간 운영한다.
또 아이들이 지역 문화재를 통해 옛 선비들의 삶과 곧은 정신을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현재 순천대박물관 소장 유물 관람과 다양한 신체 및 야외활동으로 아이들이 체험과 놀이를 통해 상상력을 키우며 역사를 배울 수 있도록 꾸려졌다.
이번 프로그램은 선비들의 공부법과 놀이, 향교와 팔마비-선비의 예절과 청백리 정신, 선비들의 나라를 걱정하는 마음, 선비들의 풍류-문인화와 시회, 가족과 친구를 사랑하는 마음 등 다양한 테마의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참가대상은 순천·광양·구례지역 초등학생 4~6학년으로 1기는 오는 4월 9일, 2기는 6월 4일, 3기는 8월 20일, 4기는 10월 15일까지 총 4기로 운영한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문의사항은 순천대학교박물관 학예교육팀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꿈다락 토요문화학교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학교 밖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 매주 토요일 아동과 청소년이 문화예술 소양을 함양하고 또래·가족 간 소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건전한 여가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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