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틴’을 주원료로 한 기능성식품 ‘메니스’를 최근 개발한 유한메디카측 관계자는 이날 “여전히 근본적인 탈모 치료가 가능한 신약의 행방이 모호한 상황”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2015년 통계기준 전국 탈모 인구는 1000만명에 육박하는 것으로 추산됐으며 이는 국민 5명 당 1명이 탈모를 겪고 있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비오틴’과 관련, “비타민H 또는 조효소R이라고 불리는 비타민B 복합체의 하나로 많은 동ㆍ식물의 생육에 필요한 수용성 비타민”이라며 “우리 몸에 있어 반드시 필요한 필수 성분으로 혈청내 비오틴의 81%는 유리형태로 존재하고 12%는 단백질과 공유 결합한 상태로, 그리고 7%는 가역적으로 결합된 상태로 존재한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에 따르면 비오틴 하루 권장량은 30ug으로 비오틴 결핍 증세 중 가장 큰 문제는 머리카락이 빠지는 탈모증상과 피부가 벗겨지는 증상이다.
특히 정수리탈모의 경우 비오틴 결핍과 스트레스성 요인으로 많이 발현되고 있어 비오틴의 충분량 섭취가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이 관계자는 “비오틴을 충분량 섭취한다면 황성분을 포함하고 있는 비오틴이 지방 및 탄수화물 대사활동에 관여해 두발이나 피부에 좋은 영향을 줘 머리카락을 건강하고 튼튼하게 유지시킬 수 있게 도움을 주며, 스트레스를 많이 받거나 혈액순환장애로 인한 두통이 원인이 되는 흰머리 감소에도 도움을 준다”고 말했다.
한편 유한메디카가 최근 개발한 메니스의 원료 비율구성을 살펴보면 비오틴 0.86%, 결정세룰로오스 61.309%, 혼합유당 22.5%, 말토덱스트린 14%, 스테아린산마그네슘 1%, 비타민B2 0.1%, 비타민B1염산염 0.1%, 비타민B6염산염 0.1%, HPMC 0.3%, 글리세린지방산에스테르 0.001% 등이 포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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